엔비디아, AI 칩 수출 호재에 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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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칩 수출 호재에 사상 최고가 경신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NVIDIA)의 주가가 미국 뉴욕증시 하락 속에서도 굳건한 상승세를 보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1.83% 상승한 192.5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주당 200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시가총액은 약 4조700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 시장 하락 속에서도 우상향…왜?
- 동일 시간대 다우지수 -0.52%, S&P500 -0.28%, 나스닥 -0.08% 하락
- 그러나 엔비디아는 장중 3.27%까지 상승폭 확대
이러한 강세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AI 칩 수출 허가라는 호재가 작용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 UAE에 AI 칩 수출 허가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엔비디아의 AI 칩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체결된 미-UAE 양자 AI 협정에 따른 첫 번째 사례로, 향후 미국의 첨단 AI 칩 연간 50만 개 수출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허가는 UAE가 미국 내에 구체적인 투자 계획(최대 1조4000억달러)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양국의 AI 기술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G42 및 오픈AI 프로젝트
- UAE 수도 아부다비에 5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중
- 오픈AI 및 G42가 공동 추진 중
- 첫 수출 물량에는 G42 관련 칩 제외됨
💬 전문가 분석 및 주가 전망
미국 월가에서는 엔비디아에 대한 평가가 잇따라 상향되고 있습니다. 투자사 캔터 피제럴드(Canter Fitzgerald)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기존 24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수조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의 초기 단계에 있다. 이는 거품이 아닌 실체 있는 성장이다.” – C.J. 뮤즈, 캔터 피제럴드 수석 애널리스트
현재 주가(192.57달러) 대비 약 56%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로, AI 산업에 대한 장기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 Q&A 섹션 (리치스니펫 최적화)
Q1. 엔비디아 주가가 오른 이유는?
AI 칩 수출 허가 소식과 월가의 목표가 상향이 주된 원인입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UAE에 엔비디아 칩 수출을 허용한 첫 사례로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Q2. UAE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UAE는 AI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과 협력하여 5GW 데이터센터 건설, AI 캠퍼스 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입니다. 오픈AI와 G42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Q3. 향후 엔비디아 주가 전망은?
투자사 분석에 따르면, AI 인프라 투자의 초기 단계
📎 참고자료 및 링크
※ 본 포스트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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